[Dispatch = 김용덕기자]  '2011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지난 15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4년만에 한국을 찾은 대만 톱가수 하윤동은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손호영의 '아이노'를 번안해 열창했다. 여성 댄서와 어울려진 춤은 팬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컬러풀한 의상도 남달랐다. 가슴라인이 깊게 파진 V넥 티셔츠에 파란색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회색 장갑과 검은색 롱코트를 걸쳤다. 다소 난해한 패션이지만 티셔츠 사이로 탄탄한 가슴라인이 드러나 여성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