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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note.com] 병적으로 집착하는 사랑은 때로 매우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영국에 사는 23세의 미녀 미용사 Harley Wells는 어느날, 전 남친 Perry Morris가 암에 걸렸다는 전화를 받았답니다.

걱정 끝에 전 남친의 집으로 달려갔지만, 곧 모든게 거짓임을 알게 됐답니다.

전 남친은 암에 걸렸다는 거짓말로 그녀를 집으로 유인했던 것입니다.

그녀에게 전 남친은 서로의 감정에 대해 물었답니다.

그녀가 자신은 이미 새로운 감정을 찾고 있다고 답했죠.

바로 그때, 전 남친은 미친 질투심에 빠져 들었고 이성을 잃었답니다.

야구방망이 등으로 그녀를 폭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팔이 부러졌고, 얼굴 등에 시커먼 멍이 들 정도로 맞았습니다.

두 사람은 2014년 2월부터 사귀기 시작했답니다.

남들처럼 매우 로맨틱한 연애를 했었다네요.

그러나 연애를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났을 때 남자가 집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접촉한 모든 남성에 대해 캐묻고 심지어 친구나 가족과 만나는 것도 싫어했답니다.

숨도 쉬기 어렵다고 느껴진 그녀는 연애 9개월만에 이별을 통보했답니다.

이별 후 몇주가 지났을쯤 전 남친은 경찰이 사용하는 봉으로 그녀를 공격하려 했습니다.

다행히 그녀는 다치지 않았지만 소란죄로 신고를 했습니다.

전 남친은 감옥에 갔고 5개월형을 살게 됐습니다.

5년 이내에 그녀 곁에는 얼씬도 하면 안된다는 명령도 받았죠.

출소 후 전남친은 계속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답니다.

답장을 하지 않자 끝내 암에 걸렸다는 거짓말까지 한 것입니다.

한번만 와달라고 애걸을 했고 그녀는 마음이 약해졌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장난일 것이라고 했지만 전 남친을 찾아갔다가 봉변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폭행당하던 날 그녀는 자신이 죽을 것 같았답니다.

천만다행히 집에서 탈출에 성공했고 주민의 도움으로 살아 남은 것이죠.

전 남친은 감금 폭행죄 등으로 11년 동안 감옥에 있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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