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런닝맨'이 한국 특집을 위해 내한했습니다.
중국판 '런닝맨'인 저장TV의 '달려라 형제 시즌4'는 18일 오후 현재, 서울의 모처에서 촬영 중입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는데요. '엑소' 전 멤버 루한을 비롯해 안젤라 베이비, 덩차오, 왕조람, 리천, 진혁, 정개 등이 고정 멤버로 활약 중입니다.
한편 '달려라 형제'는 SBS 임형택 PD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시즌3는 동영상사이트에서 13시간 만에 1억뷰를 달성, 중국 예능 방송 사상 최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사진출처=달려라 형제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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