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양나래 인턴기자] 장근석이 일본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장근석이 일본에서 오는 20일~26일 '2011 장근석 아레나 투어 더 크리쇼 인 재팬 올웨이즈 클로즈 투 유'(2011 JANG KEUN SUK ARENA TOUR THE CRI SHOW IN JAPAN ALWAYS CLOSE TO YOU)를 진행한다. 장소는 나고야(10·20), 오사카(10·22~23), 도쿄(10·25~26) 등 주요 3대 도시로 총 5회에 걸쳐 공연할 예정이다.

 

제작비만 약 35억 원에 달한다. 이번 공연에는 와이어, 특수 리프트 등을 설치해 기존 한류 스타들의 공연과 차별화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장근석의 아이디어가 상당수 포함됐으며 버라이어티한 쇼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장근석이 직접 기획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라이브 무대를 준비했고 뮤지컬 등을 포함시켰다. 짜임새있는 공연 구성과 자전적 이야기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일본팬을 위한 특별 선곡도 결정했다. 신곡 2곡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 이 뿐 아니라 일본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던 일본 데뷔 싱글 '렛 미 크라이'(Let me cry)를 비롯 중화권 첫 EP 앨범 4곡도 소화한다.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 측은 "장근석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완벽한 공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밤늦도록 보컬과 안무 연습에 매진 중"이라며 "열심히 준비하는 만큼 본인과 팬들에게 소중한 의미의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트리제이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