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배우 벨라 손(18)이 '엑소' 세훈의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벨라 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해시태그로는 게시물마다 "해피 세훈데이(happysehunday)"라는 멘트를 덧붙였죠.
실제로 이날은 '엑소' 세훈의 생일입니다. 세훈의 팬들은 벨라 손과 같은 해시태그를 공유하며 축하를 나누고 있죠.
한편 벨라 손은 현재 미국 CBS 채널 드라마 'CSI : 라스베가스 시즌 15'에서 한나 헌트 역을 맡아 열연 중입니다.
<사진출처=벨라 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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