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내 잇몸 미소^ㅡ^

거울을 보면?

잔뜩 일그러진 표정에

못생김이 뚝뚝.. (ㅠㅠ)

"상큼발랄하~조이"

하지만 걸그룹들은요?

못생김 대신 꿀과즙이 뚝뚝!

오늘의 '1mm',

'과즙상' 걸그룹들입니다.

먼저 체리상입니다.

벌써 누군지 짐작 간다고요?

짜잔 구하라입니다.

데뷔 초, 싱그로운 미소에

'체리마루'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체리 미소"

"달콤 하라구"

'SM엔터테인먼트'에는

과즙상 연예인이

무려 3명이나 모여 있네요.

'SM' 3대 과즙상

바로 티파니, 설리, 조이입니다.

눈웃음 여신 티파니는요?

상큼한 자두상으로 유명합니다.

"새침한 자두"

"꿀과즙 떨어지는 미소"

설리는 인간 복숭아로 통합니다.

단언컨대 완벽한 과즙상!

복숭아를 꾹 짜놓은 듯한

미소가 인상적입니다.

"이 안에 복숭아 있다"

"설블리의 애교"

티파니, 설리를 잇는

과즙상 뉴페이스는요?

'레드벨벳' 조이입니다.

미소에서 풋풋함이 묻어나네요.

"풋풋하조이"

"깨물어주고 싶은 상큼함"

마지막은

앵두를 닮은 스타입니다.

'트와이스' 나연이 그 주인공입니다.

동글동글한 이목구비가

앵두를 연상하게 하는데요.

"앵두 같은 내 얼굴♪"

"싱그럽나~연?"

<사진=디스패치 DB,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