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스피어스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 사진을 공개했다. 몸매가 보이는 탱크톱과 핫팬츠를 입은 모습이었다.
특히 탄탄한 복근이 눈에 띄었다. 군살 없이 근육으로 자리 잡은 허리 라인을 뽐냈다. 오랜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만든 바디라인이었다.
밝은 표정도 인상적이었다. 휴대폰 사이로 환한 미소가 드러났다. 이와 함께 스피어스는 "해피 먼데이 에브리원'(Monday everyone)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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