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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컷] 택시기사 아르바이트로 유명해진 20대 미녀 모델이 있답니다.
그녀의 이름은 이쿠타 카나, 1991년생인데요.
일본 나가노현 출신인 그녀는 릿쿄 대학을 졸업한 뒤 모델로 활동했답니다.
그런데 왜 그 많은 아르바이트 중 택시기사를 하게 된 것일까요?
한 택시회사의 드림 프로젝트에 응모했기 때문이랍니다.
이 프로젝트는 택시기사로 돈을 벌어서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는 것이랍니다.
일본의 택시기사 시험은 합격률이 20%밖에 안될 정도로 어렵다네요.
하지만 그녀는 한번에 바로 합격했답니다.
평균적으로 주 3회 근무를 하는데요.
밤 보다 낮에 만날 확율이 더 높다네요.
모델로 활동하면서 TV에도 간혹 출연하고 있지만 이쿠타 카나의 목표는 여배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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