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부자가 자신의 애마인 람보르기니를 대중들이 보는 앞에서 파괴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공식 AS센터에서 수리했지만 효과가 없자 화가 난 이 부자는 사람들을 시켜 람보르기니를 파괴하기로 했다고 한다.
입력 : 2011.03.23 3:48 PM
| 수정 : 2011.03.23 3:48 PM
중국의 한 부자가 자신의 애마인 람보르기니를 대중들이 보는 앞에서 파괴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공식 AS센터에서 수리했지만 효과가 없자 화가 난 이 부자는 사람들을 시켜 람보르기니를 파괴하기로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