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issuenote.com] 각종 실험에 동원되는 동물들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최근 영국 런던에서는 동물실험에 인간이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행위예술가인 Jacqueline Traide는 무려 10시간에 걸쳐서 직접 동물실험을 견뎌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실험을 당하는 동물들이 겪는 고통입니다”

이 모든 것은 준비된 연극이어서 그녀는 어떤 고통도 느끼진 못했답니다.

그러나…

메시지는 매우 명확했답니다.

사람들이 동물실험을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일이고 매우 잔인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죠.

실험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매우 강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답니다.

“왜 실험 당하는 대상이 여성이예요?”

“마치 강간 당하는 피해자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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