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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note] 까마귀 300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뒤 철로와 철로 가운데 줄지어 늘어져 있어져 있습니다.

해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서 벌어진 일이랍니다.

까마귀가 죽은 이유는 아직 알지 못한답니다.

지역 자연보호 관련 단체는 현재 조사 중에 있답니다.

까마귀의 시체는 질서있게 철로를 따라 200m에 걸쳐 줄지어 놓여져 있었답니다.

오랫동안 그 지역에 거주해온 주민조차도 이런 현상은 처음 본다고 증언했답니다.

자연자원 야생 동물학자 톰 플슨은 이렇게 견해를 밝혔습니다.

“주민들에게 제보를 받았습니다.

까마귀가 죽은 이유는 아직 모르기 때문에 조사 중에 있습니다.

근래 몇곳에서도 많은 새들이 한꺼번에 죽는 사건이 꽤 있었습니다.

보고에 의하면 새들은 죽기 전에 상처를 입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기차와 부딪혀서 죽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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