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를 탈퇴한 루한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만났습니다. 함께 중국 패션지 '보그 미' 4월호 커버 모델이 됐는데요.
삼각관계를 선보였습니다, 루한, 키코, 그리고 미국의 모델 아메리칸 파이퍼 스미스가 나란히 앉았죠. 루한을 가운데 두고,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루한의 표정은요? 차도남입니다. 미간을 살짝 찡그린 채 도도한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살짝 올라간 입꼬리도 매력적이었습니다.
한편 루한은 지난 2014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엑소'를 무단 이탈, 중국에서 독자 활동 중입니다.
<사진출처=중국 '보그미'>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