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25)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5세 연상의 프랑스 여가수 소코와 핑크빛 스캔들에 휘말렸습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지난 14일(현지시각) "스튜어트에게 새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스튜어트는 지난 13일 프랑스 파리 공항에 입국했는데요. 당시 소코가 마중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고 합니다. 소코는 손에 꽃을 든 채 스튜어트를 기다렸습니다. 두 사람은 뜨거운 포옹을 나눈 뒤, 손을 잡고 공항을 빠져 나갔습니다.
한편 스튜어트는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애매하게 놔두고 싶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디스패치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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