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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컷] 아이돌 가수들의 술자리 라이브 영상이 요즘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데요.

이번에는 블락비의 지코가 '너는 나 나는 너'를 이슬라이브로 선보였답니다.

EXID의 하니가 '핫핑크'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부른데 이어 지코 역시 '너는 나 나는 너'를 감미로운 어쿠스틱 버전으로 소화했답니다.

지코가 술자리 라이브를 선보인 장소는 마치 집처럼 편안해 보이는 아지트 느낌이었다는데요.

지인들과 적당한 술기운으로 감정이 업된 지코는 즉흥적으로 노래를 불렀답니다.

실제로 영상을 보면 지코는 붉은 얼굴과 목 상기된 표정으로 술에 취한듯 제스처를 어필하기도 했습니다.

지코의 술자리 라이브 영상은 반나절만에 무려 300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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