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과 태런 에저튼이 손석희와 만났습니다. 셋은 JTBC '뉴스룸' 스튜디오에서 인증샷을 남겼는데요.
분위기는 화기애애 했습니다. 셋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고요. 손석희와 휴 잭맨은 주머니에 손을 꽂고, 닮은꼴 포즈를 선보였습니다.
인터뷰도 이어졌습니다. 휴 잭맨은 영화 '독수리 에디'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공개했는데요. 영화 주제인 도전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휴 잭맨과 태런 에저튼은 영화 '독수리 에디' 홍보차 지난 7일 내한했습니다. 영화 '독수리 에디'는 다음달 7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이십세기폭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