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들이 킴 카다시안의 19금 셀카 따라잡기에 나섰다. 카다시안 이복 동생 카일리 제너까지 옷을 벗었다.
제너는 지난 9일(현지시각)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카를 올렸다. 파격적인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카다시안이 중요 부위를 모자이크로 가렸다면, 제너는 블랙 색상의 수영복만 착용했다.
미국 방송인 코트니 스토든 역시 자신의 SNS에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나체로 카다시안과 똑같은 포즈를 취했다.
앞서 카다시안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누드 사진을 올렸다. 욕실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코트니스터든, 카일리 제너, 킴 카다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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