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독수리 에디' 주연배우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CGV여의도에서 열렸다.
한편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 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 분)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휴 잭맨 분)이 펼치는 유쾌한 작품이다.
"에그시가 왔어요"
'셀카는 기본'
"한국, 엄지척!"
'외모 몰아주기'
'한국형 손하트?'
"나는 대왕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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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독수리 에디' 주연배우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CGV여의도에서 열렸다.
한편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 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 분)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휴 잭맨 분)이 펼치는 유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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