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선미를 자랑하는 스키니 패션에서 통바지가 다시 유행으로 돌아왔다. 걸그룹 멤버들도 각선미를 감추고 통바지 패션 대열에 합류했다. 걸그룹들의 통바지 패션을 사진으로 모았다.
<사진=디스패치 DB>
"줄무늬로 길어보이게" (박초롱)
"패셔니스타라면 통바지" (제시카)
"각선미 실종사건" (수영)
"사라진 S라인" (유이)
"각선미 꽁꽁~" (재경)
"살짝 드러낸 속살" (구하라)
"돌아온 통바지 패션" (효민)
"상체는 타이트, 하체는 넓게" (선미)
"나는 패션 선두주자" (한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