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에게 레깅스는

속옷이 아닙니다.

섹시미를 강조하고 싶다면

안.성.맞.춤

오늘의 '1mm'

걸그룹의 각양각색 레깅스 열전입니다.

먼저 가장 무난하고 심플한

블랙 레깅스부터 살펴볼까요~

"국민첫사랑의 반란" (수지)

"한국의 비욘세" (효린)

"귀요미는 없다" (권소현)

"어느 회사 경리야?" (경리)

"몸매 자신감" (NS윤지)

"이것을, 섹시라 부르자" (구하라)

상·하의 컬러를 통일하면요?

"레깅스 심.쿵.해" (AOA)

"레드의 향연" (AOA)

"헬스장 아니에요" (브레이브 걸스)

지금까지는 무난~무난했죠?

지금부턴 유니크한 아이템을 살펴볼게요.

먼저 걸크러시 아이콘

'포미닛' 허가윤의 스타일입니다.

"평범한 건, 싫어!"

"카리스마 해골템"

"이런 건 어디서 구해요?"

"무대 위 치타"

"위협적인 레깅스"

"레깅스 콜렉터"

"나보다 레깅스 많아?"

다음은 '2NE1' 공민지.

"최택 소환할 뻔"

"파격 그자체"

"타투같은, 타투아닌, 타투같은 너"

"눈부신 실버 레깅스"

 <사진=디스패치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