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D컷] 야구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그라비아 아이돌 이나무라 아이가 놀라운 강속구 시구로 화제가 됐습니다.

구속이 무려 100킬로에 가까웠다고 하네요.

투구폼은 거의 완벽하고 깔끔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지난 2월 27일 미야자키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연습경기

소프트뱅크와 롯데전, 오릭스와 라쿠텐전 시구에 등장했다는데요.

놀라운 강속구 시구로 미디어들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답니다.

이나무라 아이는 현재 대학생으로 신장은 173cm라고 하네요.

그녀의 강속구는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는데요.

과거 남자아이들과 뒤섞여 무려 9년 동안 야구를 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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