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이슈노트 issuenote.com] 아내가 집에 있는 유부남이 수많은 미녀들을 초대해 함께 산다면 미친짓 아닐까요?

실제로 그런 복에 넘치는 남자가 있답니다.

해외보도에 따르면 미국 할리우드의 동화 같은 집에 사는 재벌부부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이들 부부는 할리우드에 아름다운 별장을 샀고 자주 파티를 연다고 합니다.

부부가 엄청난 돈을 번 것은 인터넷으로 여성용 다이어트 식품을 판 덕분이라네요.

때문에 남편은 미녀 고객들을 별장으로 자주 초대한답니다.

아내는 이런 남편이 별로 못마땅하지만 참는답니다.

왜냐면 이또한 제품 판매 홍보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네요.

부부는 초대한 미녀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는 달콤한 사진들을 인터넷에 공개한답니다.

자신들의 다이어트 식품을 먹으면 초대된 미녀들처럼 아름답게 변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이죠.

물론 이런 희망은 제품 판매로 이어지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합니다.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