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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노트 issuenote.com] 인재들이 넘치는 시대에 천재 역시 희귀한 존재는 아니죠.

하지만…

혹시 10대에 비행기를 좌지우지한 소녀가 있다면? 천재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그녀는 미모도 뛰어나지만 학력도 뒤지지 않습니다. 12살 때 비행기를 만들었고 15살 때 하늘을 날았답니다.

미녀 천재의 이름은 사브리나(Sabrina Gonzalez Pasterski).

쿠바계 미국인인 그녀는 학구열 가득한 집안에서 출생했답니다.

올해 22살인 그녀는 14살 때 매사추세스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현재는 하버드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네요.

가장 놀라운 것은 그녀가 9살부터 비행수업을 들었다는 것이죠.

그로인해 12살에 손수 비행기를 만들고 15살 때부터는 혼자 비행기를 조종해 비행을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녀가 만든 비행기는 대학교 교수들마저 머쓱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미녀천재는 비행기 뿐 아니라 블랙홀 등을 연구하고 있다네요.

미국 언론매체에서는 그녀를 차세대 아인슈타인이라고 부른답니다.

외모도 예쁘고 성적 좋고, 집안 좋고 뭐하나 부족함이 없는 그녀입니다.

다만 한가지 그녀는 모태솔로라고 하네요.

너무 똑똑해서 주변에 설 남자가 그 누구도 없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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