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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노트 issuenote.com] 18세 소녀라면 육체적으로는 벌써 다 성장했을 나이입니다.

하지만…

중국에 사는 유연연이라는 소녀는 예외입니다.

이 소녀의 몸은 이제 겨우 3세 여아 정도라고 합니다.

키는 고작 85cm, 몸무게는 6kg 정도로 말라도 너무 말랐습니다.

소녀는 너무 말라서 18세임에도 혼자 걸을 수 조차 없습니다.

밥도 일반인처럼 먹지 못한답니다.

소녀에게 어머니가 소화되는 음식을 줄때까지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답니다.

집에는 기저귀와 작은 이불만 있을 뿐입니다.

어머니 말에 따르면 소녀는 생후 6개월 때 이상한 병에 걸렸다고 합니다.

소녀는 매일 침대에 누워서만 생활했습니다.

소녀는 정상적으로 말을 할 수도 없답니다.

18세가 될때까지 한마디도 한적이 없습니다.

소녀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슴아파 했습니다.

하지만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더욱 가슴 아픈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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