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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노트 issuenote.com] 중국 부자들의 위엄이 날로 높아지고 있죠.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자동차 한대를 쓰레기 속에 버린 사람도 있답니다.

중국 산동성 빈저우시 쓰레기더미 속에는 차 한대가 버려져 있었다네요.

이 자동차는 버려진지 몇일이 지났지만 아무도 신경쓰는 사람이 없었답니다.

차의 앞부분과 타이어에는 탄 흔적이 보였습니다.

유리엔 ‘사고 차량 움직이지 말 것’이라는 경고문이 붙어있었답니다.

하지만 차량상태는 비교적 멀쩡했다고 하네요.

적어도 쓰레기장에 버릴 정도는 아니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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