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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노트 issuenote.com] 중국 난폭운전자들의 악명은 높은 편입니다.

청도에서는 한 여성이 CD로 차량 번호판을 가렸습니다. 교통경찰에 곧 발각됐죠.

하지만…

이 여성운전자는 경찰에 협조적이지 않았습니다. 운전면허증 조차 제시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경찰에게 욕설을 내뱉었습니다. 게다가 도주를 시도하기까지 했답니다.

경찰이 위반차량의 시동을 끄려고 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때 여성운전자는 결국 경찰을 폭행했고 땅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폭행 여성은 교통안전법에 의거 벌점 12점과 한국돈으로 벌금 4만원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경찰까지 폭행한 죄 치고는 벌금이 너무 약한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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