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가 유연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커는 2일(현지시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스트레칭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탄탄한 몸매가 돋보였습니다.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낸 것.
포즈는 대담했습니다. 상체를 뒤로 젖혀, 팔을 땅에 데고 한쪽 다리를 높게 들었습니다.
한편 미란다 커는 호주 출신 톱모델입니다. 전 남편인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 아들 플린을 두고 있습니다.
<사진출처=미란다 커 SNS>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