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크리스티안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가 톱모델과 섹시 케미를 자랑했다.

호날두는 지난 28일(한국 시각) 자신에 인스타그램에 톱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 모두 수영복 차림이었다.

섹시 몸매가 돋보였다. 앰브로시오는 아찔한 비키니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군살 하나 없는 S라인이 인상적이었다.

호날두의 식스팩 복근과 터질 듯한 팔근육도 눈길을 끌었다. 조각같은 바디라인이었다. 섹시스타라는 타이틀을 입증했다.

포즈도 과감했다. 호날두는 암브로지우의 허리를 잡고 번쩍 들어 올렸다. 표정은 여유로워 보였다. 두 사람의 섹시한 케미가 돋보였다.

<사진출처=호날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