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한국판 비츠바이 닥터드레 프로젝트가 성사됐습니다. 힙합전용 이어폰이 등장한 것이죠.

주인공은 힙합듀오 가리온 입니다.

가리온이 누구냐구요?

힙합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답니다.

가리온은 1998년 결성돼 한국 언더그라운드 힙합의 시작을 이끈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래퍼들이 가장 존경하는 아티스트이기도 하죠.

MC메타(이재현), 나찰(정현일) 등 2인조로 구성된 가리온은 '한국랩의 교과서'라는 수식어도 달고 있습니다.

때문에 순수 국산 이어폰의 대표적 브랜드인 주크박스와의 협업은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주크박스(zoukbox.co.kr)는 아티스트 에디션 '딥바이브'(deep bive) 첫 제품으로  '가리온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딥바이브 가리온 에디션(zdb-009)은 두 멤버가 직접 제품의 디자인과 사운드 튜닝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힙합 뮤직 감상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하네요.

또한 고가의 알루미늄 하우징을 적용해 풍부한 저음과 해상도 높은 고음을 실현, 최상의 음질을 선사한다는 것이죠.

색상은 딥 블랙과 다크 블루 등 두 가지로 제작돼 힙합 패션 아이템으로 적합하다고 합니다.

주크박스는 딥바이브 라인업 첫 출시 이벤트로 가리온 에디션의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약 구매자 전원에게는 힙합 전문 브랜드인 하이비션의 Snapback 딥바이브 모자를 증정한답니다. (zoukbox.co.kr)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