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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노트 issuenote.com] 바다속에서 잠수하다 부자가 된 사나이가 있답니다.

미국 뉴욕 언론매체가 보도한 사연인데요. 수중촬영된 사진 속 남자의 손에 작은 동전이 보입니다. 이 동전은 평범한 동전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금화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평범한 금화가 아니라는 것이죠. 그가 들고 있는 금화에는 스페인 국왕 필립 5세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 금화는 매우 진귀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남자는 바다 속에서 이 금화만 찾은 것이 아니랍니다. 그는 다양한 금화들을 발견했는데요.

보물을 품고 있던 곳은 플로리다의 바다 속이었다고 합니다. 이 금화들은 스페인이 세계를 통치할 때 쓴 금화들이라고 합니다.

바다 속에서 그가 건져낸 것들은 51개의 금동전을 포함해 40인치(12.19m)의 화려한 금목걸이까지 모두 보물급이라고 하네요.

이것들을 합치면 중국돈으로 적어도 1000만위안, 한국돈으로 무려 18억원 상당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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