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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노트 issuenote.com] 중국의 ‘밀크티녀’는 온라인을 통해 한국에서도 매우 유명한 인물이 됐습니다. 그녀의 사진은 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흔들어 놓았죠.

하지만…

지금은 유부녀라는 사실. 유강동이란 부자가 그녀와 결혼했습니다. 밀크티녀를 좋아한 분들이라면 아직 희망을 버리진 않아도 될듯 합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밀크티녀에 이어 ‘밀크티녀 플러스’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왜 플러스냐구요?

수영복 입은 그녀의 사진을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다네요. 쉽게 말하면 가슴의 볼륨감이 기존 밀크티녀와 확연히 비교된다는 것이죠.

사실 밀크티녀 플러스는 베트남인 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Vũ Phương Anh. 현재는 태국에서 활동하고 있답니다.

태국의 한 대학에서 국제공상관리를 전공하고 있다네요. 학교 최고의 미녀로 등극한 것은 물론이구요. 그녀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미 광고스타이기도 하답니다.

그녀 역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밀크티를 들고 찍은 사진 때문에 밀크티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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