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을 보지 못해 시무룩해진 토끼가 화제입니다. 해외 SNS에 '시무룩해진 작은 동물'라는 제목으로 공유되는 사진인데요.

귀여운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갈색 토끼가 승용차 안에서 밖을 보려고 애쓰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끝내 보지 못하고, 주저 앉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사진을 처음 공개한 네티즌은 "토끼가 열심히 밖을 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