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수아기자] 영화 '도리화가' 주연배우들이 돈독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이동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승룡, 안재홍, 수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지난 18일 진행된 '도리화가' 언론 시사회가 끝난 뒤 찍은 기념사진이었다.

수지는 남자배우들 틈에서 깜찍한 꽃받침 포즈를 취했다. 눈을 감고 센터에 자리 잡아 홍일점 역할을 수행했다.

이동휘와 안재홍은 브이를 그리며 해맑게 미소 지었다. 류승룡은 깜짝 놀란 표정으로 동료들과 익살스런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도리화가'는 1867년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수지 분)과 그녀의 스승 신재효(류승룡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5일 개봉예정.

<사진=이동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