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이승훈기자]신세경이 8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구찌 2011-2012 F/W 컬렉션' 행사에 참석했다.
신세경은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오프숄더 블랙 원피스에 블랙 가죽 부츠를 코디하고 포토월에 등장했다. 올블랙 패션을 선보인 신세경은 예전보다 더욱 성숙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구찌 컬렉션은 탄생 9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히 선보이는 1921 컬렉션이 전시되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새로움을 만나게 된다.
"블랙 원피스 어때요?"
"악세서리도 많이 했어요"
"다음에 또 뵐께요"
'가죽킬힐부츠'
<글, 사진 = 이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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