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조여정이 고혹적인 섹시미를 보였다.
조여정은 최근 패션 매거진 '슈어' 화보에서 농염한 분위기를 뽐냈다. 그는 시스루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어 섹시미를 어필했다. 여기에 허리를 살짝 비튼 S라인 포즈로 아찔한 매력까지 더했다. 한 눈에 봐도 섹시했다.
화려한 쥬얼리도 눈에 띄었다. 조여정은 화려한 목걸이와 반지로 빛났다. 특히 꽃 모양 3개가 달려있는 목걸이와 화려한 실버 반지를 여러 개 착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이 주얼리는 불가리, 쇼메, 샤넬 화인주얼리 등 약 수십억원에 달하는 명품 브랜드로 알려졌다.
이날 조여정은 "다이아몬드처럼 오래도록 변함없고 시간의 그럼에 비례해 더욱 가치가 높아지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쥬얼리와 함께 한 화보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여정은 최근 케이블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영화 '내 사랑 예이츠'에 캐스팅된 상태다.
<사진제공=이야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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