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김용덕기자] 7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인터무비 ‘사랑을 보다’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한효주와 이제훈이 참석했다.
삼성이 이번 시사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인터무비 '사랑을 보다'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두 남녀의 풋풋한 설레임을 이야기 한다.
삼성카메라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한효주와 영화 '고지전'으로 대중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은 배우 이제훈이 주인공으로 참여하여 공개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삼성 콤팩트카메라 'MV800'을 공개했다.
<글, 사진 = 김용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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