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모델, 핫핑크 반려견 논란…"2달에 1번씩 염색"
2015.10.05 오후 09:57 | 2015.10.05 오후 09:57
프랑스 모델 리아 캐트루가 자신의 반려견을 핫핑크로 염색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캐트루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사진을 올렸는데요. 얼굴과 몸 전체를 핫핑크로 염색했습니다. 이에 많은 팬들은 동물 학대라며 비판했는데요.
그러나 캐트루는 당당했습니다. 팬들에게 "2달에 1번씩 미용실에서 산 좋은 재료로 염색약을 만든다"며 "사람에게도 무해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캐트루의 반려견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사진출처=리아 캐트루 인스타그램>
PHOTOS
[현장포토]
"잘 다녀올게요"...슈가, 폭우 속 입소
2024.03.28
[Hⓓ포토]
"비주얼 센터" ㅣ '캔디샵' 사랑
2024.03.28
[Hⓓ포토]
"미모 파라다이스" ㅣ '캔디샵'
2024.03.28
[Hⓓ포토]
"설레는 눈맞춤" ㅣ '캔디샵' 유이나
2024.03.28
[Hⓓ포토]
"매혹의 팜므파탈" ㅣ '캔디샵' 소람
2024.03.28
[Hⓓ포토]
"살아있는 인형" ㅣ '캔디샵' 수이
2024.03.28
VIDEOS
투어스, "이른 아침부터 청량미 폭발" l TWS, "So refreshing from early in the morning" [공항]
2024.03.29 오전 06:53
[LIVE] 투어스, "인천국제공항 출국" l TWS, "ICN INT Airport Departure" [공항]
2024.03.28 오후 10:44
[단독] 슈가(방탄소년단), "진 배웅 속 논산훈련소 입대 현장" l SUGA(BTS), "Enlisting in the Military" [현장]
2024.03.28 오후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