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원=추웨이기자] 유가령과 관련된 스캔들이 줄줄이 터지고 있다. 지난 5월 미국에서 대리모를 구한 사실부터 양조위와의 이혼설, 납치설 등 갖가지 구설수에 휘말렸다.
이번에는 진관희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가령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생활이 힘들텐데, 하지만 자신감을 꼭 가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유가령이 진관희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이었다.
이에 매스컴과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연인이 아니냐"며 숙덕공론을 벌이고 있다.
중국 언론들은 '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라는 문구에 주목하고 있다. 일부 언론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진관희와의 관계를 암시하는 대목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의 관계가 보통이 아닌 것 같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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