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비욘세가 풍만한 S라인을 뽐냈다.
비욘세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딸 아이비와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역대급 S라인이었다.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풍만한 볼륨, 잘록한 허리, 탄탄한 허벅지, 구릿빛 피부 등 온 몸이 섹시, 그 자체였다.
딸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커플 수영복. 두 사람은 비슷한 패턴의 수영복을 입었다.
딸을 향한 애정도 드러났다. 비욘세는 아이비의 머리를 쓰다 듬었다. 선글라스를 썼지만 아이비를 향한 따뜻한 시선도 느낄 수 있었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2008년 제이지와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다시 결혼 서약서를 쓰면서 논란을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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