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ut]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CF로 나오면 더 좋겠네?'

TV에 나오고 싶다는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룬 사람드이 있다. 우연히 또는 자발적으로 방송에 출연해 스타가 된 사람들. 게다가 CF모델로 발탁까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보통 연예인도 CF찍기는 쉽지 않다. 그런데 방송출연 후 CF까지 찍은 일반인은 누가 있을까?

1. 문정원

한창 방송 중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들뿐 아니라 한 사람을 더 유명하게 했다. 바로 아내 문정원이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화보를 찍으며 화장품 모델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출연이 결정적 계기가 됐을 것이다.

2. 판유걸

학교 옥상 위에 올라 자신의 이름을 외치던 판유걸을 기억하는가?

SBS ‘가슴을 열어라’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판유걸은 이후 연예계에 입문했다.  ‘짜짜로니’, ‘815콜라’ 등의 CF도 찍으며 전국구 스타가 됐다.

방송 한번이 인생을 바꾼 대표적 케이스. 지금은 결혼을 해 잘 살고 있다고 한다.

3. 고수빈

가장 최근 사례는 기적과 논란을 함께 불러 일으킨 ‘렛미인5’의 1대 주인공 고수빈.

탈모와 여드름 피부로 고민하던 그녀는 변신 후 깜찍하게 달라진 외모로 놀라움을 줬다.

게다가 렛미인 방송에서 사용했던 천연화장품 브랜드 ‘낫츠’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는 행운까지 누리게 됐다.

4. 이윤진

배우 이범수의 아내로 잘 알려진 이윤진도 CF를 찍었다. 한국투자증권에 동시 통역사로 출연한 그는 전문모델 못지 않은 연기실력을 보여줬다.

이윤진씨는 영어, 불어, 인도네시아어 등 4개 국어가 가능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에는 남편 이범수와 낳은 딸의 모습을 공개하며 행복한 삶을 인증해 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