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ut] 서울 도심 한복판에도 워터슬라이드가 등장했다. 해외의 '슬라이드 인 더 시티' 페스티벌을 부러워만 하다가 이젠 경험해 볼 수 있게 된 것.

하지만 길이는 350m 정도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긴 워터슬라이드 길이는 얼마나 될까?

장장 600m나 된단다. 11도 경사에서 미끌어져 내리는 시속은 53km. 완주하며 스피드를 즐기는데 1분 정도 걸린단다.

물론 이 워터슬라이드는 드넓은 자연 대지와 언덕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예상하지 못한 반전도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워터슬라이드의 마지막 엔딩라인은 진흙탕으로 만들어진 웅덩이다. 스피드를 즐긴 후 천연 황토로 목욕을 해야 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