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나지연기자] 걸그룹 '달샤벳' 비키가 아찔한 스윔룩을 공개했다.
비키는 세 번째 미니앨범 '블링 블링(Bling Bling)' 발매를 앞두고 화보 느낌의 개인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영, 수빈 등 멤버들에 이어 마지막이었다.
사진 속에서 비키는 리더답게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머리를 단발로 머리를 잘라 변신을 했다.
파격은 의상에 있었다. 비키는 '스윔룩'에 도전했다. 노란색 시폰 소재 상의에 수영복을 연상케하는 마이크로 핫팬츠를 매치했다.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한편 달샤벳의 세 번째 미니앨범 '블링 블링(Bling Bling)' 티저영상은 8일 0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된다.
<글=나지연기자,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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