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황수연기자] 할리우드 스타들이 '아버지의 날'을 맞아, 특별한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아버지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부녀는 얼굴을 맞대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케이트 업튼은 붕어빵 아빠와 포즈를 취했다. 금발과 블루 아이가 똑같이 닮아 있었다. 아버지는 딸의 허리를 감싼 채 애정을 드러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인증샷 대열에 합류했다. 아버지와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었다. "행복한 아버지의 날"이라며 "아빠 사랑해요"라는 글도 남겼다.

 

'상속녀' 패리스 힐튼도 화목한 부녀 사이를 인증했다. SNS에 억만장자 아버지와의 공식 석상 나들이를 공개한 것.

행복한 어린 시절도 추억했다. 어린 힐튼은 하얀 드레스를 입었다. 힐튼의 아버지는 깔끔한 수트를 입고, 딸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기네스 펠트로도 아버지와의 과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펠트로 부녀는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눈빛에서 애정이 듬뿍 묻어났다. 펠트로의 아버지는 달달한 눈빛으로 어린 딸을 바라봤다. 펠트로도 깜찍한 미소로 눈을 맞췄다.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도 아버지와 함께 했다. 레너는 일어서서 아버지의 어깨를 감쌌다.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레너의 아버지도 행복한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사랑하는 아들을 바라보며, 함박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미국에서는 6월 2번째 주 일요일을 '아버지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아버지의 희생과 사랑을 되새기는 날이다.

<사진=스타 SNS>

"붕어빵 아빠" (킴 카다시안)

"아빠, 사랑해요" (브리트니 스피어스)

"행복한 부녀" (제니퍼 로페즈)

"미소도 닮았죠?" (케이트 업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