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인 이미지의 할리우드 스타죠? 앤 해서웨이(32)가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해서웨이는 지난 해 영국 BBC 채널 '더 그라함 노튼 쇼'(The Graham Norton Show)에 게스트로 참석했습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대화를 나누던 중, 진행자는 "무중력 상태를 연기하는 건 평소와 어떻게 다르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에 해서웨이는 "때로는 한쪽 다리를 들고 연기하는 고난도 기술이 필요하다"고 웃음지었습니다.
이어 직접 시범도 보였는데요. 해서웨이는 먼 우주를 응시하는 듯 몽환적인 표정을 지었죠. 한쪽 다리와 양 팔을 든 채 말입니다.
그녀의 반전 매력에 녹화장은 초.토.화.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영상으로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영상=유튜브 'BBC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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