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누구니. 도대체 어떻게 너를 이렇게 키우셨니"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머릿속을 맴도는 실루엣 실루엣. 보고 또 봐도 안 지루해" -로꼬, '자꾸 생각나'
박진영과 로꼬가 그렇게 외치는 완벽한 바디라인, 실루엣입니다. 허리는 너무 가는데 힙이 커서 맞는 바지를 찾기 힘들 것만 같죠. 사이즈는 허리 24에 힙은 34정도.
어디서 볼 수 있냐고요? 뮤직비디오 혹은 무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주인공 보다 더 돋보이는 여자 백댄서들입니다.
시.선.강.탈로 유명한 캡처들을 모았습니다. 함께보시죠.
<사진출처=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 '로꼬 '자꾸 생각나' 뮤직비디오 캡처>
☞박진영 '어머님은 누구니'
"이런 힙?"
"허리는 너무 가는데 힙이 커"
"맞는 바지를 찾기 너무 힘들어"
"널 어쩌면 좋니"
"Shake that booty that booty booty"
"어머님이 누구니?"
☞로꼬 'Thinking about you' (자꾸 생각나)
"머릿속을 맴도는 실루엣"
"보고 또 봐도 안 지루해"
"너 때문에 잠을 못 자"
"다른 여자들은 곁눈질 해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머릿속에서"
"자꾸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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