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ut] 누구나 나쁜 사람 보다는 착한 사람으로 살고 싶을 것이다. 상상력을 좀 더 발휘하면 남친이나 여친이 착하길 기대할 것이다.

해외의 한 연애사이트는 먹으면 착해지는 음식이 있다고 소개했다. 도대체 어떤 마법의 음식일까?

1. 트립토판을 먹으면 착해진다?

유럽의 한 연구팀은 32명의 실험 참가자를 16명씩 2개 그룹으로 나눴다. 한 그룹에는 트립토판이 함유된 오렌지 주스를 마시게 했다.

다른 한 그룹에는 위약을 탄 오렌지 주스를 먹게 했다. 그리고 참가자 한명 당 10유로를 지급한 뒤 자선단체의 기부 활동에 참여하게 했다.

그 결과 트립토판을 섭취한 그룹 참가자들은 위약을 먹은 그룹에 비해 약 2배 이상의 기부금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2. 트립토판이 뭘까?

트립토판은 아미노산을 원료로 하는 성분으로 스트레스를 경감하는 호르몬 "세로토닌"을 생성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한다.

트립토판을 많이 섭취하면 세로토닌도 몸속에서 많이 만들어 진다는 것. 결론적으로 마음이 진정되는 듯한 기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3. 트립토판을 많이 포함된 식품?

계란 외 유제품과 두유, 바나나 등에 많이 포함돼 있다.

체내에서 세로토닌이 증가하면 긴장이나 스트레스로 잠들지 못할 때 숙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실제로 중요한 날 하루 전에 먹으면 확실히 숙면을 할 수 있다고. 중요한 당일도 침착하게 일을 해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