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ut] 문신 혹은 타투는 과거에 비해 개성 혹은 패션 아이템으로 많이 대중화 됐다. 그럼에도 진부한 타투를 한 사람들이 꽤 있다.

아직도 등판에 용 한마리나, 장미를 새기는 사람이 있을까? 어쨌든 디자인의 힘으로 거듭난 새로운 문신을 감상해 보자. 이런 문신이라면 하나쯤 해볼만 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