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황수연기자]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지 '저스트 자레드'는 12일(한국시간) 카다시안의 사막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카다시안의 공식 사이트 개편을 위해 찍은 사진이었다.
과감한 노출이 인상적이었다. 카다시안은 나체로 사막에 앉았다. 주요 부위는 흰색 페인트로만 가렸다.
풍만한 S라인도 돋보였다. 카다시안은 할리우드 대표 몸짱 스타. 트레이드 마크인 애플힙과 글래머러스한 볼륨을 자랑했다.
포즈도 과감했다. 팔은 뒤로 하고 상체를 앞으로 내밀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머리까지 뒤로 젖히기도 했다. 바디라인이 더욱 부각됐다.
한편 카다시안은 지난 2008년 영화 '디재스터 무비'로 데뷔했다.
<사진출처=저스트 자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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