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 킴 카다시안 (35).
[N]ow : 킴 카다시안이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공개한 레드카펫 사진. 카다시안은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멧 갈라 2015'에 참석.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냄. 대문자 S라인 몸매가 돋보임. 살짝 비치는 풍만한 힙이 아찔한 매력을 더함. 깃털이 달린 드레스 끝자락으로 우아하게 마무리.
[S]ay : "섹시한 백조같아~"
▷ D-point
① 시스루 사이로 살짝 비치는 힙.
② 화려한 드레스의 디자인.
③ 카니예 웨스트의 무표정.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