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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살의 최대 취약자는 여성이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황금알' 157회. 다이어트를 할 때 나타나는 남녀간의 차이에 대해 분석했다.

우선 남녀가 살찌는 부위 자체가 다르다고. 통합의학과 서재걸 교수는 "남자는 배, 여자는 엉덩이와 허벅지에 살이 붙는다"고 밝혔다.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여자는 임신, 출산 때문에 자궁 보호를 위해 그 주변에 지방이 쌓인다"며 "그래서 하체 비만이 되는 것"이라 설명했다.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더 다이어트에 유리할까? 답은 남자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심경원 교수는 "같은 조건이라도 여성이 더 살을 빼기 힘들다"고 말했다.

왜냐면, 남자가 근육량이 더 많기 때문. 그는 "남자가 훨씬 운동의 효과가 좋다"며 "에너지를 줄이기 쉽다"고 강조했다.

반대로 여성은 피하지방이 많아 불리하다. 그는 "피하지방은 분해 속도 자체가 느리다"며 "셀룰라이트는 시술하기 전에는 없애기 힘들다"고 단언했다.

심지어 나잇살에도 남녀간 차이가 존재한다. 산부인과 전문의 류지원 교수는 "나잇살은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많이 찐다"고 전했다.

이어 "남자는 대개 사회활동이 많은 30대가 몸무게의 피크"라며 "반대로 여자는 갱년기 이후로 복부 비만이 가속화된다"고 꼬집었다.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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