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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ut] 이중턱 고민은 이제 끝날까? 지난 4월 29일 미국 식품의약국은 수술을 받지 않아도 이중턱을 없앨 수 있는 신약을 승인했다고 한다.

이 신약은 '카이벨라'(Kybella)라 하는데 주사로 턱밑 지방을 분해하는 것이다. 개발한 제약사에 따르면 6월부터 판매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까지 이중턱을 해소하려면 수술로 절제하는 방법 등 제한적이었다.

카이벨라의 디옥시콜린산은 식사 때 지방분해를 돕기 위해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담즙산의 일종으로 만들어진다. 이것은 지방 세포의 세포막을 파괴하고 파열시킨다.

파괴된 지방 세포의 파편은 체내에 흡수된다. 한번 분해된 지방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한다.

이중턱 치료제 카이벨라 신약의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개발에 참여한 수잔 웨인클 박사는 환자의 턱 아래 지방이 붙어있는 부분에 격자 모양의 작은 점을 그렸다.

그 후 각 점마다 카이벨라를 주사했다. 시술 전 미리 얼음으로 차갑게 할 필요가 있지만 주사는 불과 5분 정도면 마무리 된다고 한다. 회복까지는 2~3일 걸리지만 붕대도 감을 필요가 없다.

신약개발은 약 2,60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19회에 걸쳐 임상이 진행됐다. 업계는 수년 전부터 이 과정을 주목했고 드디어 발매하게 됐다고 한다.

단, 이것이 모두에게 특효약은 아니라고 한다. 턱이나 목 아래 과도한 피부가 있는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다고. 왜냐면 그것은 지방이 아니라 피부 처짐의 문제이기 때문이란다.

또한 부작용으로 일시적인 멍, 붓기, 저림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곧 사라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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